코스모닝은 ICT 플랫폼 컨설팅을 포함한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 (주)이젬코와 공동으로 화장품 산업의 스마트 팩토리 구축 성공사례 기업을 발굴, 이들 기업이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통해 거두고 있는 생산현장에서의 성과와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도입을 통해 추진해 나아가고 있는 미래 화장품 생산공장의 모델을 제시하는 기획을 12회 동안 연재했다. 스마트 팩토리란 ‘인더스트리 4.0’이 가져오는 생산 공장의 혁신성을 추구하는 변화로 (상품)설계· 개발·제조·유통(물류) 등 생산 전 과정에 디지털 자동화 솔루션을 결합한 정보통신기술(ICT: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y)을 적용, 이를 통해 생산성·품질·고객만족도를 최대한 향상시키는 지능형 생산공장을 뜻한다. 즉 생산공장이 보유·운영하고 있는 설비와 기계에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을 설치, 모든 공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이를 분석함으로써 기업이 지향하는 목표(목적)에 따라 스스로 제어할 수 있는 공장이라는 의미다. 화장품을 포함해 식품·의약품 산업의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프로그램·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 (주)이젬코는 △ ICT 플
㈜더마펌(대표 차훈)은 지난달 23일 중국 상하이서 중국 프리미엄 남성 플랫폼 VK(VERUS KNIGHT)와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식은 중국 내에서 1억 뷰의 시청자를 보유하고 있는 VK의 백남대쇼(VK百男大秀)와 한국의 더마펌, 미국의 파라마운트, 중국 또잉 3사와의 협약식으로 함께 진행했다. 더마펌 관계자는 “VK그룹은 ㈜더마펌 화장품의 기술력과 품질력에 대한 신뢰를 기반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아시아‧중국시장을 겨냥한 엘리트 남성들의 프리미엄 남성 화장품 라인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VK는 중국 내 다양한 연령층의 성공한 남성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담은 플랫폼으로 남성의 품위 있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완성시키는데 핵심 가치를 두고 있으며 중국을 비롯한 세계 각지에서 VK백남대쇼를 열고 이를 다양한 매체를 통해 널리 알리고 있다. 한편 ㈜더마펌은 국내 병의원뿐만 아니라 해외 20개국에 병원용 고기능성 화장품을 수출하고 있다. 해외에서 더욱 인정받고 있는 글로벌 더마화장품 기업인 ㈜더마펌은 2019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중국 소비자들이 뽑은 한국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1위를 수상했으며 올해 초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19
셀랩 홍콩 코스모프로프 2년 연속 참가 고기능성 화장품 OEM‧ODM 기업 셀랩(대표 박순옥)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홍콩에서 열린 2018 홍콩 코스모프로프 국제 뷰티 박람회에 참가해 해외 바이어와 방문객들에게 고기능성 화장품 기술력과 자사 제품을 알렸다. 셀랩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신규 바이어 발굴과 함께 해외 신시장 개척, 브랜드 이미지 향상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다양한 홍보 활동에 나섰다. 부스에는 연구소에서 새롭게 개발한 제품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해외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OEM‧ODM 상담을 진행했다. 박람회가 열린 3일 동안 아시아부터 중동, 아프리카 등의 125곳 업체가 셀랩 부스를 방문해 셀랩만의 고기능성 화장품 제조 기술력을 직접 체험했다. 셀랩의 다양한 제품 가운데 7종 유리관 앰플과 선케어 제품을 비롯해 버블라인 제품군이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최근 출시된 네슈라화장품의 두피케어 헤어 브랜드 모바라기의 헤어 블루밍 앰플은 사용 즉시 나타나는 두피 영양감으로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셀랩 관계자는 “2년 연속 참가한 이번 홍콩 코스모프로프 국제 뷰티 박람회를 통해 셀랩이 뷰티 트렌드에 맞는 화장품 제조의 높은